2022년 4월 9일 토요일

32상 80종호 이상을 갖춘 거룩하신 불세존의 현신 모습*영산불교 현지사


 남선부주 교주로서 불보살 길러내시고

  중생 구제하신 무량공덕 측량할 길 없어



 

  영산불교에서 또 하나의 인류사적 선언을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촌은 육신을 가진 인간이 살고 있는 우주에서 유일한 곳이다.  


이 광대무변한 우주의 무수한 별들 중에서 유일한 장소이니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모른다.

   부처님께서 최초로 불과 이루시고 난 후부터 지금까지 이 소중한 지구라는 불국토의 교주로 계시면서 삼천대천세계 수많은 불보살들을 길러내셨고, 무량 중생을 삼악도에서 건져내어 하늘세계로, 해탈의 길로 인도하셨다.  


이 부처님의 무량 공덕은 억겁을 두고 기리고 찬탄해도 도무지 그 편린(片麟)조차 헤아릴 길이 없다.  


부처님은 미래제가 다하도록 남섬부주 교주로 계시면서 이 거룩한 일을 무한히 하실 것이다.  


부처님 멸도 후 56억7천만 년이 지나면 미륵불께서 오셔서 용화세계를 열 것이라는 경전의 기록은 상징적인 이야기이며 사실이 아니다.  


미륵부처님은 지금 도솔천 내원궁에 계시는데 불기 3천 년경 지구촌 사바세계에 오셔서 중생을 제도하고 불교를 중흥할 것이다.  


그렇더라도 남섬부주 교주는 여전히 석가모니부처님이다.

 

 



 

   32상 80종호 이상을 갖춘 거룩하신 불세존의 현신 모습


 

   영산불교 현지궁은 부처님 진불인 보신불이 상주하시고 현신하시는 성지라고했다. 


 아직도 이 사실을 선뜻 믿으려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부처님의 현신 모습에 대해 많이도 궁금해 하실 여러분들을 위해, 현지궁에 현신하시는 부처님의 보신불 모습을 여기에 공개한다.  


불교사상 초유의 일이다.  


여러분들은 부처님의 거룩한 모습을 마음 속으로 상상해 보시고 더욱 깊은 신심을 가지시기 바란다.

 

*   키는 1m 78cm, 몸무게는 80kg이고, 60세 안팎으로 보인다.


*   항상 회색 장삼에 108쪽 빨강 가사를 수하시고 깔끔하고 청정해 보인다.


*   언제나 머리는 백호를 친 듯하고 그 미모와 잘 생긴 모습에 취하게 된다.


*   얼굴은 항상 자애로운 아버지상이며, 맑고 깨끗한 자태가 싱그럽다.


*   눈은 속눈썹이 길고 쌍꺼풀이며, 샘물처럼 맑고 깨끗하다.  

     예지가 빛나고 총명스러우며, 시원스럽고 광채가 나서 상대를 압도한다.


*   코는 둥글고 우뚝하며 복스럽다.


*   입 모습은 절세 미남형으로 미소 짓는 모습에 반하며, 입술은 앵두 빛이다.


*   귀는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게 잘 생긴 모습이다.


*   피부는 우유 빛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매끄럽게 보인다.


*   손가락은 하나같이 길쭉길쭉하게 뻗어 있고 손톱과 손가락이 갸름하고 예쁘다.


*   발은 평발이고 두툼하게 잘 생긴 모습이다.


*   음성은 마치 임금님 음성과 같이 고급스럽고 미묘하다.


*   거동은 무겁고 위엄이 있으며, 않아 계시면 곧고 흐트러짐 없이 위풍당당하다.


*   자비스럽고 변재이시고 날카롭다.

 

  

 

출처/우주적 진리의 신불교

        영산불교의 법세계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1권,2권 축약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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